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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집안

집안 배경

이순신은 고려시대에 중랑장을 지낸 이돈수(李敦守)가 시조인 덕수이씨(德水李氏) 가문에 태어났다. 이 집안은 조선왕조가 개창한 후 문반으로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

이순신의 5대조인 이변(李邊)은 영중추부사 홍문관 대제학을 지냈고, 증조부 이거(李琚)는 식년시(式年試)에 합격하여 홍문관 수찬, 사간원 정언, 사헌부 장령, 이조 좌랑 등 청요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엄격한 탄핵과 간쟁을 서슴지 않아 ‘호랑이 장령’으로 이름을 드높였다. 특히 고전에 해박하고 율문(律文), 중국어에도 뛰어나 성종대에는 성종의 경연관과 세자를 가르치는 시강원 설서로 활약했다. 이후 장낙원정 지제교 겸 승문원참교 한학교수(掌樂院正 知製敎 兼 承文院參校 漢學敎授)로서 『성종실록』의 편수관으로 활약하였고, 순천부사ㆍ병조참의를 역임하였다.

조부였던 이백록(李百祿)은 1534년(중종 29년) 경에 성균관 생원이었으나 이후 평시서 봉사(平市署 奉事)를 지낸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중종실록』과 『명종실록』에 의하면 중종의 상중에 아들의 혼인을 성대히 하였다는 누명으로 처벌된 것 같다. 이 사건은 후에 이순신의 부친인 이정(李貞)에 의해 억울함이 밝혀졌지만 이 일로 이순신은 집안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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